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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프로필 1분요약 (공천개입 윤석열 김건희 오세훈 이준석 천공 최재형 홍준표)

글센스 2024. 10. 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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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대표 사진1

명태균 프로필

경남지역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왔으며 창원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현재 명태균 미래한국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치권에서 여론조사 전문가로 불리며 여론조사업, 광고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하는 미래한국연구소 회장으로 되어 있으며 인터넷 매체인 시사경남 ceo 및 편집국장으로 활동한 이력도 있다고 합니다

 

명태균 별명 명박사

윤석열 대통령에게 명박사라고 불리는 이유는 박사 학위가 없음에도 모든걸 다 알고 모든 걸 다 가서 해결하고 붙은 별명입니다 본인 스스로도 현재까지 미션 준것을 해결 못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명태균 윤석열대통령

"권력의 사람 씀은 '옷'과 같이 하라고 조언했다"

"옆에 있는 간신을 못 보는 어리석음을 겪지 말라고 조언했다"

"(대통령 부부) 앉혀놓고 최재형 국무총리 제안했다" "이렇게 안하면 (정권 교체 후) 다 잡혀간다고 말했다"

"대통령 부부께서 명절 때마다 선물 보낸다. (포장) 못 뜯었다. 지지율 때문에 안타깝고 미안해서 뜯을 수가 없다

 

 

 

실제로 대통령 부부 집이였던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는 대 여섯번은 갔냐는 질문에 그정도 갔으면 갔다고 얘기 할 수 있냐? 그냥 심부름 한거다 정도로 말할 정도로 그 이상 갔다는 뉘앙스로 발언을 했습니다 

 

 

명태균 김건희여사

"당의 공천이 공정해야 한다"고 하소연 했다"

"일을 시킬 때 항상 3명에게 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명태균 대표 사진 2

 

 

명태균 천공

명태균씨에게 역술인 천공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그는 내가 (천공보다) 더  좋으닌깐 (천공이) 날아 갔겠지. 천공을 보닌깐 하늘 사는 세상과 땅에 사는 세상을 구분을 못한다. 이상한 얘기를 막 한다. 하지만 내가 그 사람은 본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명태균씨는 선거판에서 본인 역활을 묻는 질문에 민주당은 바람을 일으키지 않느냐? 나는 산을 만든다 아무리 바람이 세도 산 모양대로 간다 나는 그 판을 짜는 사람이다 

내가 닭을 키워서 납품했다 하면 봉황이 되니 납품을 하지 않겠냐 라는 말을 했습니다

 

명태균 이준석

명태균 대표는 이준석 정치인에 대한 평가를 이준석도 자신이 왜 당 대표가 됐는지 모른다. 그런데 그 친구는 정말 똑똑하고 사람의 눈과 귀를 움직이는 천부적인 자질이 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감동의 정치를 할 줄을 모른다. 유승민한테 정치를 잘못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명태균 대표와 이준석 국회의원

 

명태균 오세훈

시장할래요? 대통령할래요?

명태균씨가 오세훈씨에게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경선당시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서울시장 할래요? 대통령할래요?

엄청납니다 정말.. ㅎㅎㅎㅎ

과연 명태균씨는 어느정도 파워가 있길래??? 진실은 무엇인지... 

 

 

명태균 나경원 안철수

실제로 명태균씨는 이 외에도 보수 정치인에 대해 자신이 직접 말을 했습니다

나경원 국회의원은 자신보고 저를 두번 죽이신 분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2021년 오 시장과 서울시장 후보 경선, 이준석 의원과 당 대표 경선에서 맞붙어 연이어 패배한 것을 두고 말한 것)

 

 

 

 

 

또한 안철수후보와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 단일화를 자신이 성공 시켰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참여와 공직을 제안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대권 후 인수위원장이 안철수 후보 였으며 명태균씨는 그러면 나를 인수위로 들어오라고 안 했겠나? 이번 정부에서는 오라 했을까 안했을까? 라고 말을 합니다

 

명태균 대표와 안철수 국회의원

 

또한 명태균 대표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세훈 시장을 서울시장으로 만들라고 했댜면서 김 전 위원장은 자신에게 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런 명태균 후보는 현재 많은 사람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과거 이력들이 나오고도 있습니다

 

 

명태균 불법여론조사 혐의

명태균씨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두 차례 벌금형을 선고 받기도 했습니다

2018년 6월 13일 실시되었던 제 7회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명태균씨는 2018년 2월 21일부터 이틀간 창원시장 후보가 되고자 하는 b씨에 관한 불법여론조사를 돌린 혐의로 벌금형 600만원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선거 여론조사 자격이 없는 상태에서 선거와 관련된 여론조사를 실시한 혐의 였습니다

 

 

 

 

명태균 인맥과시 청탁 사기 및 변호사법 위반(청탁 명목 금품수수)

명태균씨는 2016년 4~5월쯤부터 지인을 통해 알고 지내던 창원시 소속 6급 공무원 A씨가 이듬해 상반기 공무원 심사를 통해 5급으로 승진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고 관련 공무원 등에게 로비를 해주겟다고 약속해싸독 합니다

 

이 후 명씨는 함께 골프를 치거나 식사를 하면서 본인이 당시 창원시장의 친구나 비서실 공무원 등과 친분이 있는 것처럼 과시했으며 한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승용차 안에서 승진 청탁 로비 명목으로 현금 3천만원을 받았으며 이후에 같은 명목으로 225만원 상당의 여성용 골프용품 세트를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에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으며 3225만원 추징명령을 하기도 했습니다 

 

 

 

명태균 텔레그램

현재 명태균씨는 자신의 핸드폰에 모든 자료가 다 있다면서 한 매체는 명태균 폰에 뭐가 있길래? 밝혀지면 정부에 치명타라는 기사도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명태균씨는 압수수색 9시간 만에 핸드폰을 돌려받기도 했습니다

 

 

명태균 정치브로커

현재 나온 이야기로는 명태균씨가 위험한 인물이라고 이미 윤석열 대통령 취임초기 친윤계 핵심이라고 불리던 윤한홍(국민의힘 3선) 의원이 명태균는 위험한 인물이라고 미리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이야기를 하였고 윤석을 대통령부부도 그래라고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지 또한 명태균씨는 아직 그집 대문 문도 안열었다고 추가폭로를 예상하면서 엄청나게 많은 것들이 남아 있다는 뉘앙스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로인해 명태균은 뭘 믿고 용산을 협박하는 것이냐면서 야당의 공세는 더욱 거세지는 상황입니다

 

명태균 구속영장청구

현재 검찰은 공천개입 불법여론조사 혐의로 명태균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습니다

야당에서는 아직도 명태균씨 관련 녹취록이 많이 있으며 하나 하나씩 까고 있는 상황입니다

야당이 남아 있는 핵폭탄급 녹취가 더 남았는지 여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구속영장청구가 이뤄진 지금 야당과 여당과 대통령실과 명태균씨가 어떻게 반응할지는 아직도 미지수 입니다

지속적으로 계속 검토를 해봐야 될거 같습니다

구속이 될지 안될지도 초미의 관심사 이며 모두가 지켜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명태균 구속

명태균씨는 결국 김영선씨와 함께 구속되었습니다

구속 전에 다불어버릴까? 라는 말도 한 명태균씨 정말 대한민국을 뒤흔드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구속되기전 명태균씨 지인은 명태균씨가 여러 대안을 가지고 있다면서 자기도 부탁받은게 있다고 합니다

정치자금법으로 구속된 명태균씨 과연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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