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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잘하는 방법 영업직 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글

글센스 2024. 3. 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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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영업이다

남녀관계도 영업이며 부모자식관계도 영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친구관계도 영업이라고 볼 수 있으며 우리 삶 전체가 영업의 일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을 어필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만 원하는 것을 얻기 때문입니다

 

 

영업을 잘하는 방법

영업을 잘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영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은 눈을 감고 그림을 먼저 머릿속에 그려봅시다

 

내가 무엇을 팔던지 간에 내가 현재 입고 있는 옷과 입고 있는 신발(구두) 외모 등 모든 것을 상상을 해봅시다

 

그리고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바라볼지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요

 

과연 무슨 생각이 드는지요?

 

영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잘생기거나 예쁘거나 좋은차를 타라는 것이 아닙니다

 

최대한 깔끔한 이미지는 줘야 확율이 높아진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출근 10분 전 다른 사람들과 차이점을 두기 위해서 자신의 외적인 부분에 투자 해야 합니다

 

영업 마음가짐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강한 마음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물건을 팔기도 전에 이게 될까? 이런 마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아프리카에서도 핫팩을 팔 수 있다라는 강한 마음가짐과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강한 신념과 마음가짐이 있으면 그것은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3번 거절당해야 영업은 시작

한번 방문해서 물건을 팔면 그것은 영업이 아니라 운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기존에 알던 고객이라면 예외)

 

한번 거절 두번 거절 세 번 거절은 당연한 것이고 3번 거절당한 뒤부터 영업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좌절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영업이 시작 되었다면 그때부터는 절대 포기하지 말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설사 10번 거절 당했더라도 그것은 절대 실패가 아닙니다

 

스스로 성장했기 때문에 다음번에는 5번째 6번째에 반드시 성공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업은 반드시 3번 거절당해야 시작되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실속없는 영업은 완전한 꽝

영업을 하는 사람은 항상 동료가 있습니다

 

동시에 영업에도 마진율이라는 것이 존재하죠

 

1,000만 원을 팔아서 300만 원이 남는 사람이 있을 것이며 2,000만 원을 팔아서 100만 원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차이는 무엇일까요?

 

즉, 영업은 완급조절을 스스로 잘해야 합니다

 

베팅을 해야할때는 과감하게 베팅을 해야 하지만 아껴야 할 때는 아껴야 합니다

 

그 기준이 있어야지 괴로운 영업사원이 안되고 즐거운 영업사원이 될 수 있습니다

 

팔면 팔수록 뒤로 밑지는 영업은 완전 꽝이고 몸만 괴롭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생각을 하고 자신의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이 기준이 있는 사람은 언젠가는 기준없이 영업하는 사람을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끝으로 자신이 정한 기준을 반드시 지키되 베팅할때는 시원하게 베팅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성실한 영업사원은 절대 이길 수 없다

거래처 혹은 고객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영업사원 중에도 곰과 여우가 있다고... 각 캐릭터마다 장단점은 확실히 있습니다

 

하지만 여우같은 영업사원이 성실하기까지 하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대부분 여우 같은 성실한 영업사원은 1%가 되지 않습니다

 

대신 성실한 영업사원은 방향이 맞고 자신의 신념이 맞다면 언젠가는 성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성실하다고 말은 하지만 실패하는 영업사원도 간혹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방향이 틀렸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잘못된 길로 성실하게 가는것은 아주 안 좋습니다

 

방향을 잘 잡고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성실하게 한다면 이것은 반드시 됩니다

 

기억에 남는 영업사원

향기가 남는 영업사원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그 사람의 향수가 아닌 그 사람을 생각하면 무엇인가 드는 특정한 이벤트라든지 생각 혹은 잔상 같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기억에 남는 영업사원이 되어야 합니다

 

그냥 그저그렇게 계속 바뀌는 영업사원이 아닌 임팩트 있고 3개월이 되었든 3년이 되었든 기억에 남는 영업사원을 말합니다

 

그 기억에 따라 자신의 가치는 올라가게 되고 자신의 연봉은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번 감동한 고객은 평생을 기억하게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영업사원이 반드시 되어야 합니다

 

거절에 대한 자세

거래처에서 말도 안 되는 제안을 하거나 도저히 들어줄 수 없는 요청이 들어오는 경우가 반드시 있습니다

 

이때 거절에 대한 자세가 중요합니다

 

가장 안좋은 답변은 이유도 말하지 않고 거절만 하고 끊는 경우 입니다

 

우선은 상황을 말하고 다른 제안과 함께 거절을 해야 거래처에서도 마음을 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절에 대한 자세는 연습에 연습을 거쳐야만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부영업도 잘하는 영업사원

외부영업보다 내부영업이 더 무섭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회사 내에서도 영업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위에사람에게 아부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내부 영업을 통해서 자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은 더 얻어서 더 큰 무기로 밖에서 나가 싸워라는 것입니다

 

인생은 절대 혼자서 살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절대 내부에 적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내부 영업이 중요한 이유는 내부 결속을 확실히 하고 난 다음 밖에 나가서 영업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만하는 순간 영업은 끝

영업은 자만하는 순간 끝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듣기 싫은 말 중 하나가 과거 영광에 젖어서 감성팔이만 10년째 하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옛날에~~ 그 당시에 ~~ 그 매출이~~~

 

다 지나간 과거에 젖어서 현재에는 2류 3류 취급을 받는 영업사원들의 단골멘트입니다

 

영업은 끝없는 마라톤과 같은 것 입니다

 

10년째 20년째 전화가 오지 않던 거래처에서도 전화가 왔을 때 바로 받을 수 있는 영업사원이 되어야 합니다

 

반드시 반드시 영업은 죽는 순간까지 끝나지 않습니다

 

즉, 내가 죽는 순간 영업은 끝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준비된 영업사원이 되어야 합니다

 

 

약속 이행의 중요성

거래처와 상호협의된 약속을 했다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지만 다음 거래처에 똑같이 부탁을 할 수 있고 요청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고가 나든지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그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면 집에 퇴근을 하면 안 됩니다

 

반드시 그 약속은 해결을 하고 난 뒤 그날 업무를 마쳐야 합니다

 

반복된 작은 약속이 지켜지면서 거래처는 당신을 믿게 되고 당신을 찾게 됩니다

 

반드시 작은 약속을 우습게 여기지 말고 성실하게 이행하는 영업사원이 되야 합니다

 

도와주고 싶은 영업사원

영업사원이라면 도와주고 싶은 영업사원이 되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구걸영업 감성영업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구걸영업 감성영업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시대에는 크게 맞지 않다고 봅니다

 

단지 상대방이 당신을 도와주고 싶도록 만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말이 참 어렵고 표현하기도 어렵지만 상대방이 당신을 도와주고 싶도록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에 대한 답은 다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영업사원들은 개개인의 영업방법과 주어진 환경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도와주고 싶은 영업사원이 되자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나를 도와주고 싶게 만들 수 있을까??

 

이 말고도 다양한 영업사원이라면 갖추면 좋을 무기들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한 가지인 거 같습니다

 

사람 마음은 다 똑같다는 것입니다

 

내가 싫으면 상대방도 싫고 내가 좋으면 상대방 좋다는 것....

 

나도 친구가 약속을 어기면 싫다

즉, 내가 약속을 어기면 거래처에서 싫어합니다

 

나도 친구가 제시간에 오지 않으면 싫다

즉, 내가 늦게 도착하면 거래처에서도 싫어합니다

 

나도 진실되지 못한 정치인이 싫다

즉, 내가 진실되지 못하면 거래처에서도 싫어합니다

 

정리하면 영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강한 신념과 함께 거래처에서 도와주고 싶은 영업사원이 되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사실 영업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개개인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방식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대다수 성공한 영업사원들은 기본적인 부분은 당연히 지켜냈기에 그 자리까지 갔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2024.11.12 - [생활정보] - 영업 잘하는 방법 영업직 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글2

 

영업 잘하는 방법 영업직 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글2

영업 잘하는 방법 1탄에 이어서 2탄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2탄은 1탄을 읽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조금 더 세세하게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대방 제안 거절하는 방법영업을 하다 보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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