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르 분유포트
오늘 소개해드릴 육아장비는
내돈내산이지만 와이프가 구매한
보르르 분유포트.... ㅋㅋㅋ
아이 분유를 탈 때 예전에는
너무 뜨거워서 식혀서 먹이고 하였는데
이 장비의 특징은 온도유지가 무한 지속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분유먹이기에 매우 편하며
이동 및 외출 나갈 때도 보온통에 바로
담아서 나가기 때문세 매우 수월하다
기계디자인은 심플하며 조작법도 간단하다
현재 설정 온도가 있으며 맨 처음 물을 적당량
담고 분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물이 가열되기 시작한다 ㅎㅎㅎㅎ
그리고 50도를 넘어 70도를 넘어 100도까지
끓이기 시작한다
그다음 설정온도를 맞춰서 내려가는 시스템이다
ㅎㅎㅎ
방문자님들에게 더 정보를 드리고자
보르르 뜻을 찾아보니 순우리말로
물이 가볍게 끓을 때 나는 소리 또는 모양이라고
한다 ㅡ 이름을 회사에서 잘 지은 거 같다 ㅋ
100도를 끓임으로써 안심할 수 없기에
3분간 잔여 염소제거를 하여
안심살균하여 배앓이를 방지한다고 하네요
(블로그를 하면서 자료를 많이 찾다 보니
육아지식이... ㅋㅋ)
즉 100도 살균 ㅡ 쿨링팬을 통한 자동식힘 ㅡ
그다음 43도 보온대기 시스템 ~~~~
정리하면 원터치로 사용 방법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인 거 같습니다
(아빠들도 육아를 도와주는 어르신들도 할 수 있도록 쉬운 사용방법~~~)
다음은 와이프에게 배운 세척 방법은~~~
구연산을 넣고 끓인 다음
다시 물을 넣고 끓이고
한 번 더 물은 넣고 끓이면 세척도 완료~~~
아이용품이다 보니 ㅎㅎ
세척주기는 1주일에 한번이라고 합니다
이상 아이에게 항상 맛있는 물을 제공해 주는
분유포트 보르르 분유포트 리뷰였습니다
내돈내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