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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잘하는 방법 영업직 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글3

글센스 2024. 11. 2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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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하기 싫은 일을 시킬 때

영업을 하다 보면 다양한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님에도 거래처 때문에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런 마음을 한번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이왕 하는 거 진짜 웃으면서 즐겁게 해 주자.

 

사실 사람의 얼굴에는 나도 모르게 은연중에 진심이 나오게 되고 나의 마음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업직으로 자신이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거래처에 인정받는 사람으로 기억이 되면 좋습니다

항상 평가는 타인이 하기 때문에 거래처에서 인정할 때까지, 말이 나올 때까지 정말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해보시면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영업직 단기미션에 대한 생각

영업직은 회사에서 중간중간 단기 프로모션 등을 상금 등을 걸고 주최를 합니다.

즉 영업 경진대회 등을 열게 되면 이때 반드시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면 좋습니다.

회사는 항상 거대하게 큰 조직이기 때문에 숫자만 보게 되어 있습니다. 즉 1등이 누구 2등이 누구 3등이 누구만 기억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진대회, 프로모션 등이 열리게 된다면 반드시 자신의 영업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러한 영업력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평소 반드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기 스스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절대 영업력은 보여줄 수가 없습니다

 

영업직 판촉물 사용방법

회사에서 판촉물을 제공하는 경우 혹은 본인이 판촉물을 제작해서 제공하는 경우로 나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회사에서 판촉물을 제공하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만약 본인이 판촉물을 제작해서 제공하거나 혹은 무엇인가 물품 등을 지원을 해야 할 경우가 생기게 된다면 한번 더 고민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과연 이게 최선일까...? 머릿속으로 가슴속으로 한번 더 자신에게 되묻는 것입니다

 

과연 이게 최선일까...?

 

생각 생각 또 생각을 해야 합니다. 발로 뛰는 영업뿐만 아니라 머리 회전을 엄청 빨리 해야 합니다

 

요즘 영업직이 어려운 이유가 생각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판촉물에 대한 시각도 항상 다른 사람과는 다르게 차별화되게 연구하고 공부하여야만 합니다

 

영업직 물건을 많이 파는 방법

물건을 많이 파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거래처에 본인이 투자한 금액보다 더 큰 가치를 매겨서 제공해드리면 됩니다

 

이 더 큰 가치는 거래처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매기는 값이 다 다를 것입니다

 

집에 비누가 100개 있는 사람은 비누 선물세트는 드려봤자 크게 호응이 없겠죠

 

대신 집에 샴푸가 없었는데 샴푸 선물세트를 만약 드린다고 하면 호응이 있겠죠

 

즉, 간단합니다

거래처를 만나기 전에 거래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뮬레이션을 머릿속으로 수 없이 돌려봐야 합니다

A라고 말했을 때 B, C 반응이 나오면 어떻게 대화를 이끌 것인가?

등등 물건을 많이 팔기 위해서는 간단합니다

 

시간을 적게 들이고 최대한 많은 고객을 만나서 요점만 설명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회사에서 설명해 주는 내용으로 똑같이 영업하면 모두가 영업왕이 되고 모두가 실적이 아마 똑같지 않을까요?

 

스스로 계속 연구를 하셔야만 합니다

 

영업직 스케줄관리

영업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케줄 관리 즉, 시간배분 (고객과의 약속) 등을 잘하는 것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메모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영업직은 정말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습니다

 

스스로 바로 메모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지 않는다면 분명히 놓치거나 미스 나는 업무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일이 영업직은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카카오톡 나에게 메시지를 메모장처럼 자신이 내일 할 일 혹은 필요한 일을 메모를 합니다

이런 자세는 매우 좋습니다

 

스스로를 관리하지 못하면 절대 영업직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호감 가는 영업사원

호감가는 영업사원이라면 보통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면 말을 예쁘게 하면 호감 가는 영업사원입니다

 

그렇다고 아부 떨고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말이 무서운 게 대화를 몇 마디 나눠보면 그 사람 견적이 나오고 그 사람 수준이 나오고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끝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감 가는 영업사원이 되기 위해서는 말을 예쁘고 아름답게 적재적소의 반응 등을 잘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는 것입니다

 

거래처를 웃게 만드는 영업사원

사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사실 거래처가 웃었다는 말은 영업사원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으 방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래처를 웃게 만들면서 점점 포인트를 쌓아가게 되고 좋은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쌓아주면 좋습니다

거래처를 웃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머릿속으로 한번 생각을 해보시면 바로 아실 겁니다

 

아 어떻게 하면 거래처에서 웃을까? 어떻게 하면 즐거움을 줄 수 있을까?

 

크게 큰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작은 부분만으로도 충분히 거래처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포인트는 너무나 많습니다

 

자존감이 강한 영업사원

영업을 계속하다 보면 스스로에 대한 내공이 쌓이면서 거래처에서도 무례한 사람을 만나곤 합니다

이럴 때 능숙한 영업사원은 딱 데드라인을 넘는 순간 바로 거래처에 뼈를 때리는 말을 하거나 직접적인 말 등을 할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업사원이라고 절대 비굴해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존감 강한 영업사원이 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업은 간과 쓸개도 다 떼줘야 한다 라는 말이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정말 거래처에 간과 쓸개 다 떼줘야 합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거래처에서 너무나 무례하거나 너무나 택도 없는 요구를 한 다면 정리하시고 새로운 거래처를 뚫는 것이 낫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절대 버릴 수 없다든지 포지션이 너무 큰 거래처라면 스스로 고민을 해보셔야 합니다

끝까지 한번 가볼 것인가? 아니면 굽히고 들어갈 것인가?

 

키맨을 바로 찾아내는 능력

거래처에 가면 실세?? 흔히 말하는 키맨이 항상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나게 빠른 스캔 능력 혹은 상황판단능력으로 판을 읽어야 합니다

이 거래처는 누가 좌지우지 하는지 누구를 공략해야 하는지

 

거기에 맞게 영업사원이 무기를 잡고 조준을 해서 타깃 영업을 해야 합니다

 

실제로 아무 권한이 없는 사람을 붙잡고 아무리 영업을 한들 이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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